유틸리티

이미지 크기 조절, 증명사진·이력서 사진 리사이즈 방법

취업 사이트에서 이력서 사진을 올리려는데 "가로 150px, 세로 200px 이하"라는 조건이 있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은 4032x3024px이니 그대로 올릴 수 없다. 포토샵이 없으면 크기를 바꿀 방법이 없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웹에서 바로 할 수 있다.

사진 크기 변경이 필요한 상황

  • 증명사진 업로드 — 여권(35x45mm), 비자(50x50mm), 이력서(3x4cm) 등 규격이 다르다
  • 웹사이트 업로드 제한 — 가로/세로 픽셀 수 또는 파일 용량 제한
  • SNS 프로필 사진 — 인스타그램 110x110px, 링크드인 400x400px 등
  • 썸네일 제작 — 블로그, 유튜브 썸네일은 정해진 비율과 크기가 있다
  • 이메일 첨부 — 원본 사진이 너무 크면 첨부 용량 초과

cm와 픽셀의 관계

"3x4cm"를 픽셀로 바꾸려면 DPI(해상도)를 알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웹용은 72DPI, 인쇄용은 300DPI를 기준으로 한다.

실제 크기72 DPI (웹)300 DPI (인쇄)
3x4 cm85x113 px354x472 px
3.5x4.5 cm (여권)99x128 px413x531 px
5x5 cm (비자)142x142 px591x591 px

리사이즈 방법

  1. 이미지 리사이저에 사진을 드래그해서 넣거나 클릭으로 업로드한다. JPG, PNG, GIF, WebP 모두 지원되고 최대 50MB까지 가능하다.
  2. 원하는 가로·세로 픽셀 값을 입력한다. 비율 유지 옵션을 켜면 한쪽만 입력해도 나머지가 자동 계산된다.
  3. 출력 포맷(JPG, PNG, WebP)과 품질을 선택한 뒤 다운로드한다.
참고 작은 이미지를 크게 확대하면 픽셀이 깨져서 흐릿해진다. 리사이즈는 큰 이미지를 줄이는 방향에서 가장 효과적이다. 100x100 이미지를 1000x1000으로 키우면 화질이 심하게 저하된다.

비율 유지 vs 비율 무시

비율 유지를 켜면 원본의 종횡비가 그대로 유지된다. 가로만 지정하면 세로가 비율에 맞춰 자동 조정되어 이미지가 찌그러지지 않는다.

반면 증명사진처럼 정확한 가로·세로가 정해진 경우에는 비율 유지를 끄고 양쪽 다 입력해야 한다. 이때 원본 비율과 다르면 이미지가 약간 눌리거나 늘어날 수 있으니, 미리 크롭(자르기)으로 비율을 맞춘 뒤 리사이즈하는 게 깔끔하다.

파일이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기 때문에 증명사진이나 개인 사진도 유출 걱정 없이 작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