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당첨 확률은 814만 5,060분의 1이다. 매주 한 장씩 사면 통계적으로 약 15만 6천 년을 사야 한 번 당첨되는 셈이다. 그래도 매주 500만 명 이상이 구매한다. 어차피 확률 게임이라면, 번호를 고르는 방식이라도 알고 사는 게 낫다.
자동 번호와 수동 번호, 당첨 차이가 있나
결론부터 말하면 확률 차이는 없다. 1~45에서 6개를 뽑는 조합은 총 8,145,060가지이고, 어떤 조합이든 당첨 확률은 동일하다. 1, 2, 3, 4, 5, 6이든 7, 14, 21, 28, 35, 42든 수학적으로 같은 확률이다.
다만 당첨금에는 차이가 생길 수 있다. 사람들이 많이 고르는 번호(생일 범위인 1~31, 행운의 숫자 7 등)로 당첨되면 공동 당첨자가 많아져서 상금이 나뉜다. 자동 번호는 이런 편향이 없어서 단독 당첨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
로또 번호의 기본 규칙
| 항목 | 내용 |
|---|---|
| 번호 범위 | 1~45 |
| 선택 개수 | 6개 + 보너스 1개 |
| 1등 조건 | 6개 번호 전부 일치 |
| 2등 조건 | 5개 일치 + 보너스 번호 |
| 3등 조건 | 5개 일치 |
| 1등 확률 | 8,145,060분의 1 |
번호 생성 시 피해야 할 것
- ✗ 연속 번호 6개 (1,2,3,4,5,6) — 확률은 같지만 공동 당첨자가 극단적으로 많다
- ✗ 모든 번호가 10 이하 — 생일 기반 선택자와 겹칠 가능성
- ✗ 이전 회차 당첨 번호 그대로 — 동일 조합이 다시 나올 확률은 사실상 0
- ✗ 인터넷 "당첨 예측" 번호 — 예측이 가능했다면 로또가 존재하지 않는다
온라인으로 번호 뽑는 방법
로또 번호 생성기에서 버튼 한 번 누르면 1~45 중 6개가 무작위로 뽑힌다. 보너스 번호까지 포함되고, 번호별로 공식 색상(노란색 1~10, 파란색 11~20 등)이 표시되어 용지에 옮겨 적을 때 편하다. 5게임 일괄 생성도 되니까 한 번에 여러 조합을 만들어두고 마음에 드는 걸 고르는 방식도 가능하다.
참고 이 글의 내용은 확률 정보 제공 목적이며, 로또 당첨을 보장하거나 특정 번호를 권하는 것이 아니다. 복권 구매는 본인 판단하에 여유 자금으로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어떤 번호를 골라도 확률은 같다. 다만 같은 당첨이라면 상금을 덜 나누는 쪽이 유리하니, 사람들이 잘 고르지 않는 조합을 자동으로 뽑아보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