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는 쌓이는데 좋아요는 안 붙더라
에이블리 마켓 운영 6개월째, 리뷰는 꾸준히 쌓이고 있었어요. 대략 80개 정도였죠. 그런데 리뷰 하나하나의 좋아요는 0~2개 수준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고객들이 리뷰는 써주는데 다른 리뷰에 좋아요를 누르진 않더라고요.
왜 좋아요가 중요한가 뒤늦게 알았다
친구 셀러가 "리뷰 좋아요가 많은 상품이 더 잘 팔린다"고 알려주더라고요. 에이블리 상품 페이지에서 좋아요 많은 리뷰가 상단에 고정돼서 다른 방문자가 먼저 보게 된다는 거였어요. 이 말 듣고 바로 방법을 찾아봤습니다.
직접 모으려 해봤는데
지인들에게 리뷰에 좋아요를 눌러달라고 부탁했어요. 그런데 20~30명에 그치니까 효과가 미미했습니다. 한 리뷰에 좋아요 10개 정도로는 체감 변화가 없었어요.
서비스 이용 결정
결국 마켓업이라는 곳의 에이블리 리뷰 좋아요 늘리기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했어요. 처음엔 무료 체험으로 5개 정도 해봤고, 방식이 자연스럽게 느껴져서 본격 이용에 들어갔습니다.
두 달 동안 한 일
- 대표 포토 리뷰 5개 선정
- 각 리뷰에 좋아요 50개씩 2주에 걸쳐 분산 작업
- 이후 월 1회 유지 보강 (각 리뷰에 10~15개 추가)
- 마켓찜·상품찜 작업과 병행
두 달 후 변화
- 대표 리뷰의 좋아요: 각 50~80개 수준
- 상품 페이지 상단 고정 리뷰 1~2개 확보
- 상품 클릭률: 약 40% 증가
- 일일 주문: 평균 4건 → 평균 9건
- 리뷰 자연 증가 속도 상승 (주문 늘어난 덕분)
의외의 발견
좋아요가 많은 리뷰가 상단에 고정되니까, 새로 들어오는 방문자들이 그 리뷰를 먼저 봤어요. 그래서 구매 결정이 빨라지는 느낌이었어요. 주문 후 "리뷰 보고 샀어요"라는 문의가 실제로 늘었습니다.
아쉬운 점
리뷰 좋아요만으로 모든 게 해결되지는 않았어요. 상품 자체 품질, 배송 속도 관리 같은 기본기는 계속 챙겨야 하고, 좋아요는 그 위에 얹는 효과입니다. 기본이 흔들리면 좋아요 올려도 구매 전환이 잘 안 됐어요.
추천하면
리뷰는 쌓였는데 좋아요가 붙지 않는 셀러에게는 확실히 도움이 되는 방식이에요. 먼저 에이블리 마케팅 무료 체험으로 자기 마켓에 맞는지 확인해보고 결정하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