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라이브커머스 병행하며 카톡 채널친구 모으기 해본 이야기

라이브방송 시작하고 나서 바뀐 것

소형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작년부터 네이버쇼핑라이브를 시작했어요. 방송 보는 사람은 꽤 모였는데 방송이 끝나면 그 사람들과 다시 연결할 방법이 없다는 게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카카오톡 채널을 적극 활용하기 시작했어요.

연동 구조 설계

라이브 방송 중 채팅창에 "카톡 채널 추가하시면 방송 하이라이트랑 할인 코드 보내드려요" 같은 안내를 자연스럽게 넣었습니다. 방송 중에 유도하니까 방송 중인 긴장감 속에서 채널 추가로 바로 이어지더라고요.

첫 달 성과

월 3회 방송하면서 채널 친구가 한 달에 약 250명씩 유입됐어요. 방송 시청자의 5~8% 정도가 채널로 넘어왔습니다. 방송 화질, 채팅 분위기, 호스트의 말 한 마디에 따라 전환율 편차가 컸어요.

방송 후 운영

방송이 끝난 뒤 2시간 이내에 채널로 "방송에서 놓치신 분을 위해 하이라이트 영상과 할인 코드 보내드립니다" 메시지를 발송했습니다. 이 메시지의 열람률이 평균 50%를 넘었어요. 방송 여운이 남아 있는 시점이라 반응이 좋았습니다.

반복되면서 만들어진 패턴

  • 방송 공지는 하루 전 채널 메시지로 사전 알림
  • 방송 중 채팅창으로 채널 추가 유도
  • 방송 후 2시간 이내 하이라이트 메시지
  • 방송 다음 날 리뷰 이벤트 안내

이 루틴을 반복하면서 방송과 채널이 서로를 키우는 선순환이 생겼어요.

외부 서비스 병행

방송 유입만으로는 성장이 천천히여서 초반 3개월은 채널업카톡 채널 친구 늘리기 서비스를 병행해 기반을 만들었어요. 친구 수가 어느 수준 이상 쌓이니 방송 공지 메시지 열람률도 같이 올라갔습니다.

현재 상태

  • 채널 친구: 약 1,800명
  • 방송 사전 알림 메시지 열람률: 평균 45%
  • 채널 경유 방송 시청자 비율: 전체의 약 30%
  • 월 매출 기여: 기존 대비 약 2.5배 증가

배운 점

라이브커머스 단독 운영보다 카톡 채널과 묶었을 때 훨씬 효과가 커요. 방송은 발견이고 채널은 유지니까요. 라이브커머스를 시작한 분들은 반드시 카톡 채널 연동을 고민해보세요.

마무리

새 플랫폼 하나만 잘 하려 하지 말고 기존 플랫폼과의 연결 고리를 찾으세요. 라이브커머스와 카톡 채널의 조합은 제가 올해 배운 가장 큰 레슨입니다.

🚀
타임스탬프 변환기 바로 사용하기
지금 바로 무료로 이용해보세요!
도구 사용하기 →